2003년에 설립되었고 맨체스터에 위치해 있는 학교이다. Highly Trusted Sponcer 이며 British Council, member of English UK로 인증 받은 곳이다.

일반 영어 코스, IELTS, 비지니스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토플 시험센터이기도 하다.

Excel College 장점과 단점

장점

-깨끗한 시설과 컴퓨터 사용 가능한 교실이 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사이의 친밀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매일 학원에서의 점심전이나 점심후 학생들의 교우관계를 위해 다양한 커리큘럼 들이 있습니다. (ex 월요일 : 점심 같이 먹고 커피 마시기, 화요일 : 축구경기, 수요일 : 탁구경기, 목요일 : 소셜 이벤트 등…)

-학생들의 수가 적어서 선생님과 직접적으로 이야기 할 시간이 많습니다.

-긴급한 상황이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와줍니다. (ex 방을 구해야되거나, 몸이 아프거나, 등…)

-만약 학원에 자주 나오지 않으면 자주 연락을 취해줍니다.

-학원생들을 모아 자주 놀러갑니다. (ex 박물관, 불꽃축제, 할로윈 등…)

-매달 선생님들을 평가하여 빠르게 개선합니다.

-컴퓨터실은 항상 비어있어서 언제든 이용가능하고 다른 학생들은 잘 쓰지않습니다.
(아마도 모르거나 다른 수업을 연달아 들어서 항상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다른 학원과의 축구경기나 파티를 많이 해서 많은 여러나라 친구들을 사귑니다.

-학원 위치가 좋아서 근처에 헬스장,술집,음식점이 가까이 있습니다.
(중심지 근처에 학원이있음.)

-제일 좋은거 한국인이 없습니다!!!

단점

-물을 사먹어야 된다는 것. 한국에서는 정수기가 많지만 여기는 학원 시설이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학원들에 비해서요 ㅎㅎ

-컴퓨터실 정말로 아무도 안오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수업이 있음.(하지만 그냥 컴퓨터 사용하고 있어도됨.)

- 수업 듣는 친구들이 거의 중국,아랍인 들 밖에 없어서 다양한 국가의 친구들을 못사귄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모든 나라에 중국인 아랍인들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다른 국적의 친구들은 다른 이벤트 참여를 통해 만나고 있습니다.

-축구경기,탁구경기, 공짜라고 생각 했지만 내기 한다고 항상 돈을 내야 됨. 그 돈을 가지는게 아니고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 그래서 저는 딱히 참여하지는 않습니다.)

-이상 딱히 단점이 없기에 글을 줄입니다.

전반적으로 맨체스터 엑셀 칼리지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물가가 굉장히 저렴한 편이고, 학생들을 위한 할인이 많습니다. 그리고 다른 국가로 놀러가기도 용이해서 좋습니다.

과장님께서 추천해진 엑셀 칼리지는 가격적인 면, 그리고 수업의 질, 많은 면에서 굉장히 좋습니다!! J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