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비자는 어떠한 형태의 비자든 연장의 개념은 없어졌습니다. 즉 비자가 기존에 학생비자를 소지 하였던 관광비자를 소지 하였던 간에 만기가 되면 누구나 처음 신청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인터뷰 예약 후
모든 구비서류를 지참해서 인터뷰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비자는 비록 비자 기간이 남아있더라도 미국을 떠난지 5개월이 지나면 자동 cancel됩니다.
따라서 문의하신 분 께서는 처음 비자를 받았던 절차와 동일하게 인터뷰 예약 후 모든 구비서류를 갖추어
미국 대사관에 인터뷰하러 가셔야 합니다.

요즈음은 여권 3~4일정도 걸리구요.. 대행신청 안되며 본인이 직접 방문하셔서 신청하셔야 합니다. 전자여권으로 바뀌면서 접수 절차도 바뀌었습니다.
비자는 인터뷰 날짜 예약 한 날에 인터뷰를 하면 그날 바로 합격 불합격 여부를 알 수 있으며 합격 후 하루 또는 3일 후에 집으로 배달 됩니다.

잘 참고하시어 접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학넷
강남 본사 이은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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