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이젠 더 이상 국가 단위가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의 활동영역은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주 무대이고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며 국제적인 마인드를 가진 창의적인 아이들이 다음세대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됩니다. 주니어보딩스쿨은 인성교육 및 창의적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인재로서 시작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영어를 가장 부담없이 받아들일수있는 연령의 아이들이 학교수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하여 공부형 영어가 아닌 자연스런 영어를 구사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세계적인 명문보딩스쿨의 경우 입학이 치열한 만큼 학생들의 수준도 높고 커리큘럼도 잘 짜여져 있습니다. 하지만 주니어를 위한 보딩스쿨은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보딩스쿨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아이비리그 및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비율은 일반 사립 및 공립학교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그 만큼 교사들 수준이 높고 소수 정예의 수업으로 교사와 학생간의 친밀도도 높아 학업의 질이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딩스쿨은 교내에서 숙식을 하므로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외국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생활하면서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각종 스포츠 시설 및 예술 활동을 위한 부대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밴드, 오케스트라, 무용, 미술, 공연 등의 특별활동의 기회가 많은 것도 장점입니다.
일체형 주니어보딩스쿨 프로그램은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학생관리 및 카운슬링을 통해 학생별로 장점과 개성을 보다 효율적으로 발달시킬수있도록 구성되어잇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의 유학 이유
일반적으로 외국언어습득은 초등학교시절이 가장 유리합니다. 하지만 어린나이이므로 부모님의 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나이이기도 합니다. 물론 부모님과 함께 한다면 가장 좋기도합니다. 일체형 주니어보딩스쿨링 프로그램은 가장 언어적인 습득이 자연스러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유학생활에 잘 적응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느냐의 여부는 학생의 의지와 노력여하에 달려 있으며 성실한 자세로 학업에 몰두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학업습관을 형성하고 특출하거나 뛰어난 특기를 발견할 수 있는 연령에서 유학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유학과 인생에서 성공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언어적인 습관과 학습능력을 형성하여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시기가 아이들에게는 가장 좋은 시기가 될수 있습니다.
어학연수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