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년 가을학기면, 한국에서는 고3학년인데,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고1학년으로 내려 가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학교에 물어봐야 하겟지만,

학년을 이렇게 많이 내리는 것도,

사립학교에서는 쉽게 허용되지 않습니다.

2. (명문) 기숙사 학교 입학 가능합니다.

단, 원서마감일은 2009년 1월 에서 3월 사이 이므로,

기간내에 원서와 TOEFL 성적, SSAT 성적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만약, TOEFL 또는 SSAT 성적이 없는 것 보다는, 낮은점수라도  받아놓으시는 것 이 좋습니다.

그러나 비명문기숙학교의 경우 상기시험들의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한국학생들이 너무 많아 영어가 상당히 이미 갖춰져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권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3. 자퇴는 미국 비자를 받으신후에 하시는 것이 좋겟습니다.

절차는 이렇습니다. 지원- 입학허가서 – 비자 – 출국준비 로 나눌수 잇는데,

미국 비자만 받으시면, 휴학하고 영어공부를 하셔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비자전에 자퇴하는 경우

공립교환은 비자취득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사립교환의 경우는 결코 유리한 상황은 아닙니다.

4.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교환학생으로 갔다가, 1년 학년을 또 낮추시는 것 보다는,

2008년 가을 (9월) 학기에 10학년 으로 사립교환을  가시는 것이 가장 좋겠고,

안된다면, 2009년 1월에 10학년 2학기로라도 사립교환을 가시는 것이 좋게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첫째 학교성적이고, 둘째 SLEP (및 영어실력, TOEFL) 점수입니다. 지금 당장 좋은 학교를 욕심내시는 것 보다는, 빨리 결정하셔서, 올가을 출국토록 하시는 것이 유리하실 듯 합니다.  물론, 올가을 지원이 쉽지는 않겟으나, 학교를 낮춰서 지원하여 2008년 – 2009년을 미국 고등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다면, 11학년을 더 좋은 학교로 갈 수 잇고, 뿐만 아니라, 대학 진학시에도, 우수한 성적 덕분에 명문대학 가시는데 크게 도움 될 것입니다.

조속한시일내 현명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상담은, 성적증명을 지참하고 오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학넷

_?xml_:namespace prefix = st2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_?xml_: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contacts" />이은정 실장 / 서울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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