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넷입니다.
사립교환 프로그램을 참여 하실때는 어느 정도 지역을 선정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 지원 학생중에는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이 훨씬 많습니다. ㅎㅎ
그러나.. 홈스테이에 지내면서 어머니께서 걱정하시는 일들은 일어나지않았습니다.
더구나 미국 사람들도 그러부분에 민감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배정시 그러한 부분들이 고려됩니다.
따라서 그렇게 많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역이 어디이신지.. 알려주시면 좋겠구요.. 교환 학생 프로그램은 사실 어머니가 원하시는 지역을 말씀해서 진행을 하더라도 만약 그 지역에 재단에 소속 된 학교가 없고 학생을 관리해줄 홈스테이가 없으면 진행은 불가능 합니다.
재단에서 알선해 주는 홈스테이는 신원조희까지 모두 거치고 그 집을 직접 지역 관리자가 방문해서 검증된 집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하실 만한 환경은 아닙니다.
만약 그래도 불안하셔서 일반유학으로 보내신다면... 우선 그 학생이 어디서 머물를건지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아시는 분 댁에서 통학을 하실경우는 그 집에서 가까운 학교를 찾아 신청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에게 그분 댁 주소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는 지낼 곳을 찾아야 하는데.. 학교에서 홈스테이를 알선해 주지 않으면 부모님께서 또는 그 아시는 분이 홈스테이를 찾아 주어야 하며 또한 비용도 지불이 되어야 겠지요..
다행이 그 지역이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지역이라면.. 한국이 홈스테이를 소개해 드릴 수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느지역을 원하시는지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교환학생으로 가지 않고 일반 유학으로 갈때는 토플하고 SSAT를 요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하시는 지역을 알려주시면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하고 어떻것들이 필요한지를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유학넷
이은정 실장
TEL 02-348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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