쉑쉑버거에서 맛있는 햄버거를 먹고 난 후 또 다시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에 마침 눈 앞에 

기념품 가게가 보여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정말 더워 도저히 밖에서 오래 있을 수가 없어서 

실내를 찾던 중 잘됐다라고 생각을 하며 기념품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뉴욕에 먼저 다녀온 친구가 기념품 가게에서 I love NY 티셔츠와 연필 등 기념품을 많이 사오고 

기념품 가게에서 살게 너무 많았다며 꼭 가보라고 추천해 주어서 돌려야 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잘 된 것 같았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토론토에서도 몇 번 봤었는데 뉴욕은 크기도 크고 되게 많이 

있었습니다. 쉑쉑 버거가 있는 43st에만 4군데 이상이 있었고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계속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곳은 깨끗하고 크고 어느 곳은 좀 허름하고 작고 그랬습니다. 

저는 일단 눈 앞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니 역시 시원하였습니다. 

주로 I love NY 제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민소매 티셔츠부터 해서 후드집업 뿐만 아니라

연필, 볼펜, 라이터, 가방 등 정말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I love NY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NYPD라고 해서 뉴욕의 경찰 NYFD라고 뉴욕의 소방관 또 유명한 뉴욕의 야구팀인 

뉴욕 양키스의 옷들과 각종 소품들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많은 기념품들이 있어서 전부 다 못지 못 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눈에 들어오는 것부터 보았습니다.

일단 미국 대통령의 미니어쳐 인형이 있었는데 몸통과 머리를 면걸하는 부분이 용수철로 되어 있어서 

머리를 건드리면 흔들흔들거리는 재밌는 인형이었습니다. 

또 밑에는 대표적인 기념품인 구슬이 있었습니다. 

그냥 구슬이 아니라 저것을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구슬 안에 그 지역을 상징하는 건물이나 

조형물을 미니어처로 만들고 눈꽃가루나 꽃가루를 넣어 놓아서 흔들면 눈이 내리거나 꽃이 날아다니는

그 것 그냥 구슬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또 I love NY 제품만큼 많이 있었던 것이 NYPD 제품들이었습니다. 

뉴욕 경찰의 약자로 영화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주로 경찰차 모형과 티셔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필도 있었습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제일 비중이 많은 I love NY 티셔츠들입니다. 정말 많은 종류와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티셔츠를 하나 사서 입고 관광을 할까 생각하다가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고 

또 프린트된 재질이 한번 빨면 망가질 것 같아서 구매를 포기하였습니다.

뉴욕의 상징인 노란 택시의 모형도 보입니다. 

뉴욕은 경찰차 소방차 택시 그리고 스쿨버스 이렇게 네대의 차가 유명한 것 같습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백악관 성조기 등 미국의 랜드마크로 구성된 시계도 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wall street의 유명한 charging bull의 미니 동상이 있었습니다. 아주 유명한 동상입니다.

기념품 가게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자석들입니다. 이렇게 뉴욕의 상징적인 사진들이나 

모형들을 자석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도 볼 수 있는 인기있는 기념품 중 

하나입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쌍둥이 빌딩 등 뉴욕 랜드마크의 미너어쳐입니다..

뉴욕의 기념품 가게는 정말 정말 많았고 또 규모도 다 달랐으며 기념품 가게 안의 물건은 어디를 가나 

다 비슷비슷했습니다.

따라서 아무 기념품 가게나 들어가도 다 물건이 있고 살 만한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자석과 열쇠고리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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