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지활동 보고서를 오늘이되서야 처음쓰네요. 음 솔직히 말해서 현지에 나와서 활동을 동시에 하는 것은 솔직히 힘들어요. 사실 잊고있었어요 ^_^z
우선 제 소개부터 할게요
저는 2012년도 가을학기 즉 일학기라고 보시면되요. 한국
시작하는 학기랑 미국이랑은 정반대거든요. 무튼! 공립교환학생으로
현재 현지활동을 하고있습니다. 다들 많은 고민들을 하시고 현지활동 사진 소감 등등 페이지마다 클릭하며
즐겁기도하고 때론 길을 헤매고계시는 분들 많으실꺼에요. 제가 그랬었거든요. 솔직히 많은 자료가 사이트에 없으면 흥미도 떨어지고 답답하고 궁금하고 길이 없어요. 제가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많은 정보들을 공유하려 노력할께요 다들 여러분을 위해서!
우선 전 7개월동안 혼자 준비한 학생이에요. 새해가 떴으니 전 지금 19살이지만. 작년 준비했던 시절은 고등학교 2학년 , 18살이였어요. 사실
그냥 유학도 아니고 문화 체험하는 10개월간의 유학을 간다는 것은 많이들 생각 못하셨을거에요. 가고싶지만 못가는 그런 생각들 충분히 저도 많이 느꼈답니다. 제가
준비하고 생각해낸 길들을 알려드릴께요.
저는 한국에서 열리는 한
영어캠프가있었어요. 이 캠프를 처음에 들었을때가 저의 교실 저의 영어 선생님께서 알려주셨거든요. 근데 모두들 가고싶었는데 200만원대였어요. 사실 따지고보면 해외 영어캠프보다는 정말로 저렴한거죠 왜냐면 이 캠프가 미국 현지학생들을 데리고 2주간 함께 생활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많이들 그런것도 접할 기회도
없었으니 그냥 그러려니했던거죠 그냥 그 돈만봐도 입이 벌어지는.. 저의 고등학교가 충남에 있어서 얘들도
그냥 학교 생활만하는 그런것이였죠. 근데 저는 정말 외국인 너무 좋아했었어요 그래서 지나가는 외국인
있으면 몸으로 표현을하든 어떻게는 말꺼리 지어서 이야기하고 도보 한복판에 ㅋㅋ맨날 hi 이소리만 하고
다녔으니까요. 그런데 그 캠프를 들으니까 정말 가고싶은거에요. 하지만
많이 무서웠죠 거액에다가 2주간 어떻게 영어로만 생활하나. 그리고
거긴 다들 명문 중학생들 고등학생들에다가 초등학생들까지 유학파애들만이 온다던데 그래서 전 먹구름을 둥지고 그냥 포기했죠. 근데 저의 아빠가 저의 학교 선생님이셔서 다 아세요 그런 캠프들. 그래서
저보고 넌 왜 그런말 없었냐 등등 너 외국인 좋아하지않느냐 등등 물었는데 아무말 못했죠 솔직히. 근데
아빠가 한번 해보라고 자꾸 피하면 평생 성공 못한다고 도전해보라고 해서 생각해보니 아빠 말씀이 맞아서 도전했죠.
정말 가서 열심히 외국인 쫒아다니며 난리도 아니였어요. 많은 학생들은 한국인들 학생들 많으니까
자기들끼리 노는데 저는 맨날 줄창 미국애들이랑 함께했어요. 그래서 마지막에 애들이 넌 우리들의 베프라고
말해줬는데 미국인들은 베프라고 말을 하지 않는 이상은 거의 완전한 친구로 보지않는데요 잘은 모르겠지만. 어떻게보면
그런점들이 미국이 더심한거같아요. 제가 여기 있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친구관계등은 미국이 훨씬 복잡하면서도
간단하다는. 그리고 친구들하고 약속했어요 만약 자기들이 한국오면 내가 소개시켜주는 걸로 그리고 내가
미국을 가면 자기들이 소개시켜주고 공부열심히해서 꼭 성공해서 만나자고, 그리고 결심했죠. 열심히 공부하자는. 전 정말 남달랐어요. 다들 선생님들 자식들은 공부만 파는 그런 학생들이지만 저는 그 반대였어요. 부모님께서
항상 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듯이 다해주시면서 경험도 많이하게하고 절 강하게 키우셨어요. 그리고선 제가
착륙할때까지 기다리셨어요. 그래서 제가 참 경험성도 많고 제길을 혼자서 찾을 수 있는 어느 굴욕에도
좌절하지 않는 그런 강한 아이가 된 것 같아요. 그 후에 2012년도에
그 캠프 프로그램이 새로 생겼어요. 그 친구들처럼 American
Junior Counselor와 Korean Junior Counselor 함께 활동하는
것. 제 친구들이 다시 참여한다고 너도 시도해봐라했는데 저희에겐 어마어마한 시험 서류 면접 등이 많았아요. 거의다 외국어고 민사고 얘들이였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많이 쫄았지만
그래도 시도하고 열심히 한 끝에 붙었어요 그래서 애들만나면서 유학가기전 미리 경험 쌓아뒀죠. 2011년 7월 21일날
끝났을꺼에요 그 학생때의 캠프가. 그때부터 자료 찾고 7개월간
준비해서 부모님께 슬랩 장학금과 함께 합격장을 찍었어요! 솔직히 저 실력 되게 안좋았는데 노력결과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네요. 자세한 내용들은 주마다 제가 많이 보내드릴께요!
전 정말로 누구보다도 간절했답니다. 유학을..!
전 학원 과외 등 그런거랑은
저랑 정 반대였어요 전 정말 혼자 공부해야하는 스타일이였어요. 그게 나오더군요 자기주도학습이었나? 전 옛날부터 초등학교땐 집에가야하니 문제는 그 자리에서 풀어야하니 집중 팍 해서 문제다 풀고 그리고 학원 나온
뒤부터 까먹고 시험 문제는 처음보는 것. 다들 초등학교 땐 잘하지만 전 못했답니다. 전 점점 낳아지는 그래프에요. 확실히 힘들었지만 생각해보면 이 길이
참 다행이고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학교 고학년땐 애들이 요점정리 등 하며 여러 가지 색깔로 형광펜을
그어가며 .. 전 그때 참 순진해서 글씨체도 따라하면 똑똑해지는 줄알고 요점정리 형광펜 색깔 글씨체
등 다 따라했었어요. 참.. 누가보면 미쳤다하지만 그게 제
첫 발걸음이였거든요 그러면서 알았죠.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어야한다는걸.
전 그래서 혼자 공부해야하는 그런 계획적인 습관이 맞는 것같아요. 그리고 토론하는 그런
수업. 그래서 미국학교에 오고 싶었죠. 하지만 와보니 학굔
다 똑같아요 하지만 자유 하나는 유별나게 다르지만 그러면 졸업을 못하는 등의 큰 미래의 어둠이 여기 미국 또한 있어요 그건 다음에 자료를 보낼
때 차차 알려드릴께요~
그리고 제 꿈이 국립과학수사관을
살리는 법의관이에요. 참 힘든 직업이고 이 직업은 잘 인정하지 않죠.
옛날이야기긴하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현재 미국처럼은 참 오래되고 안좋은 법들이 많은 한국 과학수사. 전 바꾸고싶어요. 하지만 지금 현재 한국에는 법의관이 되는 길이
의대를 가서 병리학과에 등등 참 복잡하고 또한 대학교에 법의학교실이 있지 전문적으로 과가 정해진 곳은 없어요. 그리고
미국경우는 1순위가 법의관이에요. 하지만 한국은 제일 낮은
순위. 하지만 마지막 열쇠가 법의관이라는 것, 참 이상하게
법들이 많죠. 이 말은 다 부패된 시신을 부검하는 것은 참 힘들어요 그래서 많은 법의관이 어떻게 여기서
일을하냐고 미국으로 가지만, . 미국은 법의관이 먼저 시신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서부터 다른점이죠. 그래서 전 미국을 간절히 원한 이유도 여기
또한 있답니다. 그래서 전 공립 끝난 뒤에 사립으로 옮기고 쭉가고 싶었지만, 사실 공립은 부모님의 승낙을 위해 택했지만 .. 그래서 열심히한
결과 사이클에서 올백을 맞은 사건도 있었지만. 그래서 부모님도 니가 하고싶은 길로 가라고 하셨죠. 하지만 전 다시 한국가는 걸로 택했어요 현지에 와보니 여러 가지 등 짜고 해보고 하니 한국가는게 저에겐 알맞은
길이고 그리고 전 그래야만해요. 한국 법의관길은 아직도 한정되어서 한국에 와서부터 해야하거든요. 무튼! 여러 가지 자료들은 다음때 설명하도록할께요 참 길었죠?근데 전 자료 검색할 때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해서 제가 힘들게 길게 쓴거에요! 그리고 제가 택했어요 일년 꿇으는 걸로. 하지만 전 절대 후회안합니다. 전 알아요 저를. 그리고 많은 경험들 남들이 누릴 수 없는 경험들을
하기 때문에 후회안하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ps.질문들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자료 올려드릴께요. 제가 자료찾던 시절에 이렇게 해주는 사람들을 간절이 원했거든요 제가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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