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뉴욕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타임스퀘어에 오게 되었습니다. 

타임스퀘어는 워낙 유명하고 또 뉴욕 맨하탄에서 유명한 랜드마크를 가려면 거의 타임스퀘어를 거쳐 가야되서 많이 볼 수 있었지만 오늘 드디어 자세히 보려고 내려갔습니다.

TV에서 워낙 많이 봐서 대충 어떻게 생긴지는 알았는데 오늘 다시 보니 새로웠습니다. 

역시 수많은 광고판들이 도배를 하고 있었고 수많은 전광판에서 상품들과 기업들을 광고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국가의 기업들도 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의 삼성과 엘지가 있었습니다. 

외국 땅에서 우리나라 기업을 보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대단했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역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발이 끊기질 않고 정말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무언가를 팔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인형탈을 쓰고 사진을 같이 찍고 돈을 버는 사람들 그리고 또 여행용 버스 티켓을 파는 사람들 등등 

여러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로 관광객들이 많았고 나머지는 무언가를 팔려는 사람들 그리고 현지인 이렇게 있던 것 같았습니다.

타임스퀘어에 꼭 광고판과 전광판과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맥도날드와 옷가게 등도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타임스퀘어 지점이면 사람들도 많이 오가고 하니 장사가 잘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또 재미있었던 것이 광고가 전광판에서 쉴틈없이 바뀌고 계속된다는 것을 느꼈고 

또 여러개의 분리된 전광판에서 광고가 합쳐져서 하나의 모델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정말 맨하탄에서 최고의 번화가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뉴욕의 상징인 노란 택시도 많이 보입니다.

이제 타임스퀘어 구경을 다하고 미국식 패밀리 레스토랑인 Dallas BBQ에 왔습니다. 

어제 한식을 먹었기에 오늘은 또 외국 음식이 땡겨서 그 전날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여기가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굉장히 많아서 식사하는데 정말 좋다고 하였습니다.

또 체인점이라서 어디에도 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제가 간 곳은 규모가 엄청 컸습니다. 그래서 테이블과 쇼파 등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TV가 많이 달려 있어서 스포츠 경기가 있는 날에 오면 더 재밌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가게가 대체적으로 창문이 커서 답답하지 않고 열려있는 분위기의 가게였습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 처음에 무엇을 시켜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치킨과 립과 밥이 나오는 콤보를 시켰습니다.

제가 시킨 메뉴입니다. 양이 정말 많아서 좋았고 또 전형적인 미국의 맛이었습니다.

제 친구는 립과 스테이크 감자튀김 양파튀김 콤보를 시켰습니다. 양이 정말 많아서 좋았습니다.

식사를 다 마치고 웨이터가 서비스라면서 미니컵케익을 주었습니다.

후식까지 신경써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